자유탐구활동 보고서

탐구자 차혜림
탐구 주제 대파, 쪽파가 들어가는 음식 기록하기
탐구 기간 2021년 7월 10월 탐구 장소 연희동, 집 등
탐구 자료
탐구를 하게 된 까닭 편백찜처럼 대파가 주된 음식도 있긴 하지만, 한식에 소소히 뿌려먹는 경우가 많아서 틈틈이 사진을 찍어보았다. 그리고 2020년 딜버터 유행 이후 버터나 치즈에 파를 넣는 경우가 많아져서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었다.
탐구 활동 계획 (방법) 대파, 쪽파가 들어갈 때 마다 귀찮아하지 않고 카메라 들기
나의 예상 사진을 잘 못 찍을 것이다.
탐구 활동 결과 중년 어머니들의 원픽인 식물 테두리 그릇과 본가 특유의 테이블 매트가 더 눈에 띔. 동네 밥집에서 포장을 시켜보았는데 파전이 비쌀때는 부추전이나 쪽파전으로 대체하시는 융통성이 있었다.
의문점 및 더 알고 싶은 점 쪽파 크림치즈 베이글은 맛있게 먹었는데, 아직 대파 스콘을 시도해보진 않았다.
참고한 책 산책하다가 유인물 등을 보게 됨
자기평가(o) 상 (중) 하
반성 및 평가 내용 파기름을 내서 무언가 만들고 나면 녹아내리거나, 바짝 구워져서 조그맣게 되어, 생각보다 요리에서 파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고명 올린 사진만이 남게 되었다.